일상/좋은시 웃은 죄 by 시블남 2023. 5. 20. 웃은 죄 김동환 지름길 묻길래 대답했지요 물 한 모금 달라기에 샘물 떠주고, 그리고는 인사하기 웃고 받았지요. 평양성에 해 안 뜬대도 난 모르오 웃은 죄밖에 오늘은 김동환님의 웃은 죄 라는 시를 소개 해드립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시 블로그 운영하는 남자 저작자표시 '일상 > 좋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동엽 - 껍데기는 가라 (0) 2023.06.07 당신의 눈물 (0) 2023.05.15 어머니와 아들 (0) 2022.12.16 한송이 - 김지윤 (0) 2022.12.11 관련글 신동엽 - 껍데기는 가라 당신의 눈물 어머니와 아들 한송이 - 김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