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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자작시

#2 시블남 - 새해

자작시 #2

새해 

                                         시블남
천천히 오라 했더니
빠른걸음으로 왔구나

지나간 세월들 생각하니
한숨만 나는구나

오늘의 계획이 내년의
한숨이 아니길 오늘도

계획을 하얀 종이위
써내려간다

내년의 오늘은
한숨을 쉬는 내가 아니길 바라며

 

2018년 1월 1일 

 

얼마 안 있으면 또 새해네요 

이게 벌써 4년 전 새해에 쓴 건데 이제 며칠 뒤면

5년 전이 됩니다.

 

이때는 지금 와이프 만나기 전이고 

지금 우리 첫째 딸아이도 없었을 때 였습니다

남은 한 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며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새해 #2023년 #2018년에쓴시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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