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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7

#10 시블남 코로나 19 자작시 #10 코로나19 스쳐 지나가는 바람 처럼 너도 금방 왔다 가는 바람 같기를 차가운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 너도 그냥 그렇게 지나가기를 금새 피었다 지는 꽃처럼 한번 피어 봤으니 또 한번 지기를 바람에 얻어 맞아 떨어 지는 낙엽처럼 우리곁에서 떨어져주기를 그러다가도 다시 오려거든 그 생각 고이 접어두기를 ------- 코로나 통제하고 엄청 심각할 때 써본 시입니다 이때 정말 제가 사는 데 여기도 꽤 많은 확진자가 나왔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실외마스크도 허용이고 곧 실내마스크도 허용한다 하니까 좀만 더 힘내봐요 아자 파이팅! #코로나 #코로나19 #코리아화이팅 #마스크해제 #코로나재확진 2022. 12. 29.
#9 시블남 - SH #자작시 #9 SH 시블남 나를 달콤한 속삭임으로 설레게 하는건 누군가 나를 익숙한 이끌림으로 설레게 하는건 누군가 아, 그댄 나의 이어폰 그대의 목소린 나의 알람벨소리 그대의 아픔을 어루 만저 주고파 목소릴 듣고 들려주는것 뿐 그대에게 냉큼 달려가 안아주고파 아픈 가슴 어루만져주고파 멀리있는 그대는 나의 짝이자 친구 SH -- 지금의 와이프의 이니셜 KSH 중 이름인 SH를 저 나름대로 와이프에게 준다고 썼던 시였습니다. 지금 아이 둘 키우면서 예전 같이 새로운 시를 쓴다는 것이 너무 어려워져서 ㅠㅠ 많이 못 쓰고 있네요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쓸 수 있을까요? ㅠㅠ 에효.....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2022. 12. 24.
#8 시블남 네가 있어야 할곳 자작시 #8 네가 있어야 할곳 시블남 넌지금 어딘지 눈 뜨면 빛처럼 눈부신 넌 어디 있는지 코 끝을 찡하고 아리게 하는 너의 향기 내곁을 맴도는 너의 향기는 또 어디 간건지 손을 뻗으면 언제나 닿을 곳에서 웃고 있을 너는 지금 어디 있는건지 듣고 있니? 혹시나 듣고 있을 너에게 말해 본다 니가 있어야 할 곳은 내 눈 내 코 앞 내 품속 바로 여기라는것 니가 있어야 할 곳은 그 어디도 아닌 바로 바로 내 앞 여기라는걸 말해본다 -------------------- 항상 비슷한 주제 죄송합니당ㅎ, 페북시 3탄? 이건 15분만에!ㅎ 용혜원님시 읽어보다가 쓰고 싶어 써보고 싶었습니다. #자작시 #시블남 #네가있어야할곳 2022. 12. 21.
#7 시블남 - 단풍잎 #자작시 #7 단풍잎 너가 물 들면 사랑이 다시 온 거 마냥 설레다가 너가 떨어질때 내 가슴은 찢어진다 어쩔수 없지 그녀와 헤어진 생각을 지울수가 없으니 ------------------------------ 이건 아마 이별 후에 썼던 시 였던거 같습니다잘기억이 안납니다 ㅎㅎ 기억에서 지우는 것이 지금 내 옆지기에게 예의 인거 같아지우려고 지워보려고 엄청 애썼던 거 같네요 그래서...아니 그런데 실은 노력 한다고 되는게 아니긴 하네요 ㅠ 그래도 티는 안냅니다 #자작시 #단풍 #단풍잎 2022.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