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1 #5 시블남 - 거짓말 자작시 #5 거짓말 시블남 너와 걷던 거리를 걷다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도 괜찮아 난 밥을 뜨다가 눈물이 입안에 들어간대도 괜찮아 난 잠자려고 누워서 한참을 네 생각에 잠 못 들어도 괜찮아 난 이런 내 모습 니가 안다면 혹시나 누군가 전해준다면 괜찮니 넌 아니야 난 안 괜찮아 안 괜찮아 난 --- 오늘도 상당히 춥고 눈도 많이 왔습니다 다들 빙판길 안전 보행하시고 안전 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행쇼~! #자작시 #시블남#거짓말#괜찮아사랑이야 2022. 12. 18. 이전 1 다음